이 여행기는 1년전 이야기임을 먼저 밝힘니다^^


글래스고를 가기로 결정한건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기보다

더블린에서 만난 훈남 스코티쉬 청년이 꼭 가봐야 한다며 

나에게 너무나 적극적으로 이 도시를 추천해줬기에,

이 청년의 말을 그냥 넘길수가 없어 가게 되었다 ㅋㅋㅋ

사실 이 훈남 청년이 여기 출신이였다는...>.<




에딘버러에서 글래스고까지 왕복 10파운드에 버스 티켓을 구매했다.

(미리 예약하면 더 쌌던것으로 기억 ;;;;)

그리고 돌아오는 티켓은 시간이나 날짜가 정해진게 아니여서

아무때나 편하게 탈 수 있어 더 좋았던거 같다.

그래서 예정에 없이 하루 더 부담없이 이곳에 묶기도 할 수 있었고.


한국 여행객들에겐 아직 많이 가는 도시가 아니여서 그런지

이 곳에 대한 정보가 많진 않아서 걱정하고 갔는데

생각만큼 큰 도시가 아니여서 헤매지 않고 다닐 수 있었다.


그렇게 시작한 글래스고 둘러보기~!!!



강가를 따라 걷다 보니 만난 스코틀랜드 BBC

BBC까지 가는 길에는 특이한 건물들이 참 많았던것 같다.


글래스고(Glasgow)


글래스고에서 묶었던 호스텔이 강가에 있어 강구경은 실컷 한듯 ㅋ


글래스고(Glasgow)


시티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었던 특이한 건물

이 건물이 있던 거리가 명동처럼 쇼핑 거리여서

아주 윈도우 쇼핑은 제대로 했었지....


글래스고(Glasgow)


에딘버러나 글래스고나 도시 분위기가 특별히 다를건 없었다.

같은 스코틀랜드니까 ㅋㅋㅋ

글래스고(Glasgow)


해가 진 후 중앙역 근처는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내가 다닐땐 계속해서 경찰들이 이 곳을 걸어다니고 있어서

특별한 위험을 느끼진 못했었다.


글래스고(Glasgow)


이 곳이 글래스고 시청이였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 가물 ㅠㅠ


글래스고(Glasgow)


그리고 시청 앞 광장에는 스케이트장이 설치되어 있어는데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풍경이겠지 ㅎㅎㅎ


글래스고(Glasgow)


스케이트장 옆에는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산타할아버지가 주차해둔 듯한 마차가 남아있었다.

이 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모두 이 앞에서 사진찍기에 바빴을 만큼

너무나 예뻤던 마차.


글래스고에 도착했던 1월 2일은 새해 연휴로

모든 곳이 문을 닫았기에 특별한 관광보다는 그냥 거리를 걷는걸로 만족 할 수 밖엔 없었다.


그리고 본격적인 관광객 모드는 이 다음날로~

글래스고의 볼거리들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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