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런던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게 뭐냐 묻는다면

나는 무조건 이곳을 말하고 싶다.

Burger&Lobster




우리나라에선 비싼 랍스터를

모든게 비싼 런던에서 저렴하고 배부르고, 게다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니~

이보다 더 최고의 장소가 있을 수가 있을까?


버거 앤 랍스터 (Burger&Lobster)


런던에서 총 5군데의 지점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방문한 곳은 소호


Address : 36 Dean street, Soho London W1D 4PS


오후 4시쯤 가니 웨이팅 없이 바로 테이블을 안내받을 수 있었다.


버거 앤 랍스터 (Burger&Lobster)


버거 앤 랍스터 (Burger&Lobster)


테이블에 앉으면 직원이 와서 이곳에 처음 방문했냐 아니냐를 물어보고

처음 방문했다고 하면 아주 친절하게 메뉴부터 설명을 해준다.

랍스터를 먹으러 왔기 때문에 버거는 무조건 패스


랍스터 조리 방법에 따라 스팀과 그릴 두가지가 있는데

친구와 함께 스팀과 그릴을 각각 주문하니

커다란 랍스터가 한마리씩 눈앞에 펼쳐지고

비주얼부터 기대를 하게 만든다.


그리고 맛본 랍스터는 정말 환상적.

내 입맛엔 그릴이 잘 맞았고 친구는 스팀이 훨씬 좋다고 했다.

게다가 튼실한 랍스터 한마리가 통째로 나오니 맛도 양도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물가 비싼 런던에서 랍스터 한마리가 고작 20파운드

(한국 보다 훨~씬 저렴하다!!!)

레몬에이드 한잔씩 추가로 시키고 서비스 차지가 붙으니 두명이서 대략 55파운드 조금 넘게 나왔는데

정말 돈이 하나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한끼를 할 수가 있었다.


런던 여행 중 가히 최고의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중 한곳이라고 할 수 있고

런던 여행 후에도 계속 생각이 나는 곳~

런던에서 뭘 먹을까 고민 하지 말고 버거 앤 랍스터 (Burger&Lobster)에 꼭 방문해보세요!!!





Posted by jjangm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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