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ly Resort & Spa


숙박 : 2012.07.06 ~ 2012.07.08 / 방갈로


코팡안 핫린비치에 위치한 리조트.

이곳도 역시 아고다(http://www.agoda.com)에서 프로모션 가격으로 저렴하게 예약한 곳.

20$ 초반에 예약했던 거 같다. 



사무이에서 팡안으로 이동하여 이 곳을 찾는게 정말 힘들었다.

아무리 지도를 봐도 위치를 모르겠고,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알지를 못했다. ㅠㅠ

그런데 바로 눈앞에 두고 말도 안되게 주위를 뱅뱅 돌고 있었다는 어이없는 사실....


사실 사무이에서 너무 심하게 물놀이와 선탠을 한 결과 몸은 이미 지칠대로 지쳐 있어서

팡안에 도착했을 땐 아무런 의욕이 없어서 더 힘들었던거 같다.

 

 

아무튼 힘들게 숙소를 찾아 들어간 이곳은, 사무이의 방갈로 보다는 넓은 공간이였지만, 

우리가 들어간 방에 냉장고가 없어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방갈로들은 모두 독립된 공간이기에 아무래도 지내기는 편한게 분명하다.

단 이곳도 내부 시설은 많이 낡아있긴 마찬가지....

 


역시 리조트에 있는 수영장. 이 곳도 수영장을 보고 결정하게 됐다.

근데 사무이에서의 미친 듯한 선탠으로 결국 이곳 수영장엔 한번도 들어가 보지 못했다. ㅠㅠ

게다가 이 곳 수영장엔 파라솔이 없어 햇빛을 피할 곳이 전혀 없었다는...

어떻게 파라솔이 없을 수 있니...


핫린비치


팡안에선 오히려 너무 편히 쉬어서 인지 예정보다 하루 더 머물게 되었고,

이 곳이 아닌 바로 옆에 있는 리조트(이름이 생각이 안나...ㅠㅠ)에서 하루 더 묶게 되었는데,

오히려 옮긴 곳이 더 좋았다. 동일한 가격에 훨씬 더 좋은 시설이였다. 

(대신 수영장을 딸려 있지 않았지만....)


사무이나 팡안에서 많은 에피소드들과 좋은 곳들이 많았지만....

일단 귀찮으니 여기까지! ㅎㅎㅎ

여행기는 바로 바로 정리해야지 이렇게 미루면 정말 정리하기 귀찮다 ㅠㅠ





Posted by jjangmi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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