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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08 [영국/런던] 오랜만에 다시 찾은 런던 여행 둘째날

런던 여행 둘째날의 시작은 버킹검 궁전에서부터 였다.

런던에 여러번 갔어도 근위병교대식을 한번도 제대로 본적이 없기에

함께 한 동생과 함께 이번엔 제대로 보자며 버킹검 궁전으로 향했다.



 

런던 버킹검 궁전

런던 버킹검 궁전


하지만 예전부터 교대식 보는거에는 욕심이 없어서 전혀 서두를 생각도 하지 않았더니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11시 20분. 근위병교대식은 11시 30분 시작. ㅋ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버킹검 궁전 주변이다.


런던 버킹검 궁전 런던 버킹검 궁전


그래서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교대식은 못보고 이렇게 이동 행렬만 구경 ㅋ

근데 이번에도 역시나 별로 아쉽지가 않다. ㅎㅎㅎ


빅토리아앤알버트뮤지엄


버킹검 궁전에서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으로 이동하기 위해

내 기억엔 예전에 다 걸어갔던 기억이 있어서

궁전에 있는 가드들에게 방향을 물으니 정말 걸어갈거냐며 ㅋㅋㅋ

결국 버스를 탔는데, 내 기억과 실제 거리는 꽤 차이가 있었다.

버스 안탔으면 큰일 났을뻔 ㅋㅋㅋ 분명 가까웠던거 같은데 ㅋㅋㅋ

그래도 걷는거에 자신 있는 사람들은 가는길에 해롯백화점도 있으니 백화점 구경도 하면서

걷는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하다.


개인의 취향은 모두 다르겠지만 난 테이트 모던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뮤지엄이다.

대영박물과이나 내셔널 갤러리도 좋지만

미술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곳도 꼭 방문하라 말하고 싶다.


이 곳을 모두 관람한 후 슬슬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다시 버스를 타고 소호 지역으로 이동해 런던 최고의 맛집이라 말하고 싶은

버거앤랍스터에서 랍스터로 배를 든든히 채웠다.


버거 앤 랍스터 리뷰는 여기로 ☞ http://jjangmi.com/207


런던은 길마다 지도도 잘 되어 있고

버스 정류장마다 노선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그 흔한 지도 한장 없이도 잘 다닐 수 있었다.

길이 헷갈릴땐 아이폰의 구글맵이면 모두 해결~


어둡고 칙칙하고 쾌쾌한 튜브보다는 항상 버스를 선호하다 보니

이번 런던 여행에서도 90% 이상을 버스만 타고 다닌듯 하다.


Neal's Yard


소호지역의 버거앤랍스터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코벤트 가든으로 향하는 중

잠시 지나쳐 간 Neal's Yard


Neal's Yard Neal's YardNeal's Yard


형형색색의 컬러풀한 건물들이 아기자기하게 몰려 있는 아주 작은 골목이다.

일부러 가기보단 소호에서 코벤트 가든을 간다면 이 곳을 지나쳐 가면서 보면 좋을 듯 하다.


코벤트 가든


소호에서 코벤트 가든까지는 참 볼거리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다. 


런던 펍 런던 펍

코벤트 가든에서 트라팔가 광장으로 가는 길의 런던 펍들

더블린이나 런던이나 밖에서 서서 맥주 마시는거 참 좋아라들 한다.


런던 트라팔가 광장


매주 금요일은 런던 뮤지엄과 갤러리들이 대부분 저녁 늦게까지 오픈을 했다.

그래서 우리도 초상화 갤러리를 잠시 들려주고 트라팔가 광장에서 기념 사진까지 한장씩 남긴 후

런던 펍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씩 들이키고 런던 여행 둘째날을 마무리 한다.


더블린에 있었다면 금요일 밤 신나게 놀았겠지만 여행객은 참 피곤하다.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맥주까지 한잔 들이키니 몸이 천근 만근.

런던에서의 마지막 밤이 아쉽긴 하지만 내일을 위하여 숙소로 컴백~


런던~ 오늘도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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